원신 혼자 낚시하는 강설 업적 요리사와 어부 리월 일일의뢰

원신 혼자 낚시하는 강설과 같은 리월 일일의뢰인 묵언 묵소를 클리어하면 요리사와 어부라는 업적을 얻을 수 있다. 하루에 일일의뢰는 마을 단위로 4개만 받을 수 있는데 보통 4개 중 1개는 스토리 일일의뢰로 나올 확률이 높다. 만약 업적을 획득하지 못했다면 일일의뢰 마을 선택을 리월로 지정해 두는 것이 좋다.

퀘스트를 받게 되면 망서객잔 앞 호수에서 강설이 낚시를 하고 있다. 대화를 하면 주변에 몬스터가 방해를 해서 물고기가 도망간다고 하는데 주변에 몬스터가 없다가 말이 끝나자마자 몬스터가 나타난다.

 

몬스터는 총 3번 나타나는데 첫 번째, 두 번째는 츄츄족들이 몰려와서 간단히 제압이 가능하지만 세 번째는 유적헌터가 나오는데 무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회피하면서 약간 시간을 벌어야 한다.

 

유적헌터의 공격을 피하다 보면 강설이 나서서 잡아주는데 강설이 잡는 모션 같은 건 없고 그냥 유적헌터가 갑자기 죽는다. 그러고 나서 강설은 은둔 고수 같은 컨셉인지 대화를 하면 헛소리를 하다가 낚시나 계속한다면서 퀘스트가 완료된다.

 

묵언 묵소와 혼자 낚시하는 강설 일일의뢰를 모두 완료했다면 요리사와 어부 업적을 바로 받는다.

원신 묵언묵소 업적 요리사와 어부 리월 일일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