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제 몫을 다하는 낚싯바늘 업적 '아하... 뭐가 낚인 거지?'

원신 낚싯바늘 끝의 절경? 수메르 일일의뢰

[선행 퀘스트 링크]

 

 

원신 월드 임무인 제 몫을 다하는 낚싯바늘은 수메르 일일의뢰 낚시바늘 끝의 절경?에서 나오는 케이반 관련 퀘스트다. 

이 일일 의뢰를 선행으로 3번 클리어해야 나타나니 수메르에서 아직 낚시바늘 끝의 절경? 의뢰를 받지 못했다면 랜덤으로 나타나니 일일의뢰 지역을 수메르로 설정하고 최대한 빨리 나오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다.

 

NPC 케이반과 호베트 대화를 들으면 케이반에게 줄 낚시 재료를 구해달라는 임무를 받는다. 케이반이 원하는 재료 찾기 3가지를 구해다주면 되는데 모두 민트이다. 퀘스트 지역으로가면 버섯 3마리가 있는데 잡아주면 구할 수 있음

 

퀘스트 아이템 '특별한 민트'를 가지고 가면 케이반에게 일몰열매 x 1, 밀 x 1, 특별한 민트 x 3를 제출하면 케이반이 낚시를 하고 첫번째 유물을 획득한다. ( 3번 재료를 가져다줘야하는데 모두 일몰열매와 밀 1개를 요구하니 각각 3개는 들고 있어야한다.)

 

두번째도 마찬가지로 퀘스트 지역으로 가면 몬스터가 배치되어있고 잡으면 '특별한 향신과'를 획득한 후 두번째로 낚시할 장소로 이동해서 케이반에게 제출한다. 

 

세번째 지역이 마지막 낚시할 장소이고 같은 방법으로 뚠뚠 복숭아를 가져다 주면 세번째 유물을 건져올리고 퀘스트가 완료된다. 

 

제 몫을 다하는 낚싯바늘 월드 임무 클리어시 업적 '아하... 뭐가 낚인 거지?'를 획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