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선악의 크바레나 오색찬란했던 그날의 하늘 수메르 월드 임무

원신 오색찬란했던 그날의 하늘은 3.6 버전 업데이트 후 신규 사막 지역을 탐험하면서 시작하는 임무이다.

 

▼워프 포인트를 열러 가면 페이몬이 말을 하면서 시작된다. 

 

▼이후 워프 포인트를 개방해주고 캐서린에게 가면 '불타는 기상'이라는 재앙에 대해서 알려준다. 

 

▼다시 사막 지역의 워프 포인트로 돌아오면 근처 츄츄족 서식지에 풀의 신 눈동자가 있으니 수집하고 가자.

 

▼이후 길을 따라 선령 하나가 있는데 선령을 따라 길을 가다 보면 야영지에 도착한다.

 

▼야영지에는 자신이 회의론단이라고 하는 NPC 피론이 있는데 대화를 하다 보면 적으로 간주해서 싸우게 된다.

 

▼피론을 후드려패주면 갑자기 페이몬 같은 정령이 나타나는데 이 녀석이 따라오라고 한다.

 

▼이 녀석을 따라 도착한 곳은 '잿빛 수정'이라는 것에 막혀있는데 잿빛 수정은 과거 재앙에서부터 생겨났다고 한다. 

 

▼잿빛 수정은 '크바레나'라는 것으로 녹일 수 있다. 크바레나는 오른쪽 바위에 숨어있으니 부수고 가까이 가면 활성화된다.

 

▼잿빛 수정을 뚫고 나오면 앞에 보물사냥꾼을 잡고 선령을 따라가주자. 따라가면 도중에 풀의 신 눈동자가 있고 회의론단 수장 NPC 나세주나를 만날 수 있다.

 

회의론단 수장 NPC 나세주나와 대화 후 길을 따라오면 동굴이 나타나는데 동굴 안에는 커다란 모레벌레 결정이 나온다.

 

▼정령 소루쉬를 사용해서 모래벌레 결정 위에 클로버 인장을 생성하고 풀의 신 눈동자를 수집한 뒤 모래벌레 결정 근처 워프 포인터를 활성화시켜주고 계속해서 이동하면 된다.

 

▼길을 따라 계속 올라가면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한 곳은 막혀있다. 막힌 곳은 근처 츄츄족 옆 바위 속에 크레바나로 뚫을 수 있고 안에는 기믹과 풀의 신 눈동자가 있으니 수집 후 이동하도록 하자

 

▼기믹을 해제하는 순서는 벽 뒤에 숨겨져 있는데 가까이 가면 보인다. 점이 작은 순서부터 차례대로 소루쉬를 사용하면 기믹이 풀린다.

 

▼보물 상자를 먹고 다시 두 갈래 남은 길로 이동하면 동굴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워프 포인트가 있고 멀리서 보이는 나무 그루터기와 하늘에 있는 오염이 서로 대치중이다.

 

▼대치 중인 곳으로 가까이가면 소루쉬가 말하는 페리의 고향에 도착한다. 

 

▼나무가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가면 소루쉬 같은 다른 페리 주르반을 만날 수 있고 주르반과 대화 후 선악의 크바레나의 오색찬란했던 그날의 하루는 완료되며 선악의 크바레나 "아시파트라바나 여행기"와 "각성의 연주" 월드임무가 개방된다. 

 

원신 선악의 크바레나 각성의 연주 수메르 월드 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