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세월의 빛 모험 임무는 폼폼의 문자 메시지를 받으면서 시작된다. 폼폼이 무섭다고 열차로 오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냄.
열차에 도착하면 폼폼이 불안해 보이는데 열차 안에 뭔가 이상한 게 있다고 찾아달라고 한다.
주변을 찾다보면 히메코 옆에 이상한 거울이 생긴 걸 발견할 수 있는데 주변 NPC들은 이 거울을 보지 못하는 것 같다.
다시 거울을 만지면 이상한 여자애가 나온다. 이 여자애는 '기억의 정원 메신저'라고 하는데 앞으로 진행할 수 있는 컨탠츠인 '망각의 정원'을 시작하는 NPC이다.
망각의 정원은 원신의 나선 비경 같은 컨탠츠인 것 같다. , 기억과 혼돈의 기억으로 컨탠츠가 나뉘는데 기억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혼돈의 기억을 열면 높은 난이도로 스테이지 내용과 보상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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