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음악 찾아 천릿길 해등절 이벤트_요요 첫 등장

해등절 이벤트 퀘스트로 선율이 흐르는 밤의 첫 번째 퀘스트이다.

이 퀘스트를 클리어해야지 선율이 흐르는 밤을 시작할 수 있다.

 

리월로 가면 가장 먼저 이야기꾼 집의 종려를 만나는데 종려가 새로 돋아난 죽순을 가져오라고 퀘스트를 주며 시작된다.

 

먹는 이야기에 또 눈 돌아간 내 비상식량 페이몬

 

 

이렇게 새로 돋아난 죽순을 획득하고 나면 바로 앞의 폭포수 절벽에서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리는데 가면 요요와 폰타인 NPC인 음악가 드보르작을 만난다.

 

 

여기서 이번에 나온 풀원소 캐릭터 요요를 처음 만나서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드보르작을 구해주면 드보르작이 어떤 사람을 찾기 위해 몬드에서부터 리월로 왔다고 하는데 이걸 들은 우리 오지랖 넓은 여행자와 페이몬은 당장 도와주자고 한다. 그래서 리월에서 가장 정보가 많은 고위 공직자인 리월칠성과 감우에게 안내를 해준다. - 죽순 기다리는 종려는 잊은 것 같음

 

리월 입구에 도착하면 신염을 만나는데 무슨 무지갯빛 투어 해등절 콘서트를 열린다고 하며 오프닝 곡을 자기가 연주하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드보르작도 음악가니 같이하자고 하는데 성공적으로 무지갯빛 투어를 하려면 리월칠성의 허락을 받아야 해서 이왕 감우에게 가는 김에 비즈니스 제안도 한다.

 

 

감우 만나러 옥경대를 가는 길인데 등장인물을 다 만날 듯하다. 새해라서 그런지 가는 길에 평 할머니도 만나서 새해 안부인사를 전한다. 요요가 평 할머니를 사부님이라고 부르는 걸 보니 스승과 제자 사이인 듯

 

 

드디어 감우를 만나고 드보르작이 사람을 찾는 걸 물어보는 김에 무지갯빛 투어 비즈니스 제안도 한다. 그러면서 2시간 뒤에 리월칠성 각청도 데리고 나오면서 협력하자고 함

 

 

각청 비서가 해등절 물건 도난 당했다고 돌발 사건이라고 하는데 각청이 바쁠 것 같다고 페이몬이 자기 마음대로 퀘스트를 받는다.

 

도난당한 물건을 찾으러 가면 야란을 만나는데 야란도 범인을 찾고 있는 것 같다. 야란은 여행자보고 단서 3개를 찾으라고 하는데 단서 찾아도 별거 없고 범인을 잡는다.

 

 

야란이 추적 장인이라면서 범인 찾으러 가자고 따라오라고 함 같이 따라가면 평소 성유물 폐지런하는 장소인 텐트가 있는데 그곳에서 범인을 검거하고 물품을 되찾는다.

 

 

물건 찾아주고 응광을 만나면 음악 찾아 천릿길 이벤트가 종료되면서 선율이 흐르는 밤 이벤트가 시작된다.

 

 

원신 누구를 위해 연주하나 해등절 이벤트 2_평할머니, 류운차풍진군 본 모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