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다음 화를 기대해주세요 공략 리월 일일퀘스트

'다음 화를 기대해주세요' 일일퀘스트는 리월에서 랜덤으로 나오는 일일의뢰인데 업적을 2개나 획득 가능하다. 또 리월 일일의뢰 중 '바위 여행기' 업적을 획득하면 '업적.부채' 명함 스킨도 얻을 수 있다.

 

리월에서 일일의뢰 위치로 이동하면 3층에 NPC '차 명인 유소'라는 녀석이 있다. 이 NPC는 이야기 꾼인데 '비를 베는 소리', '해산여운 기행기' 2가지 이야기를 일일퀘스트마다 들을 수 있다.

 

NPC 유소에게 대화하면 사람들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니깐 정신이 없다고 어디까지 말했는지 까먹었다고 한다. 총 3명의 NPC에게 다음 이야기를 물어보라고 하는데 '무재공', '범가 어르신', '강주'에게 가면 각각 다음 내용에 대한 쪽지를 준다.

 

NPC '강주'는 위치가 랜덤인 것 같다. 사진에서 보는 것 같이 암상찻집, 연금술대로 가는 길 쪽 다리 앞에서 대기하는 경우도 있고 간혹 리월 부두가 근처에 있는 경우도 있다.

 

그다음 NPC '무재공'은 보통 '유리정' 리월 음식점 앞에 대기하고 있다. 말을 걸면 '비를 베는 소리.상'을 준다.

 

마지막으로 NPC는 범가 어르신인데 유소와 만난 뒤 계단을 내려와서 있는 '명성재' 앞에 서있고, '해산여운 기행기'를 준다.

 

세 이야기를 받아서 다시 유소에게 가져다주면 듣고 싶은 이야기 쪽지를 주고 퀘스트가 완료된다. 총 3번 각각 다른 이야기를 선택해서 줘야 모든 업적 획득이 가능하다.

 

강주와 무재공의 비를 베는 소리 이야기를 한번씩 주고 모두 클리어하면 업적 '여행자 기다려...'를 획득하고 범가 어르신의 해산여운 기행기를 주면 업적 '내 말 한번 들어봐'를 획득한다.

 

원신 바위 여행기 업적 제군의 이야기 리월 일일의뢰